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거 JK/사건 및 사고 (문단 편집) === 정글 엔터테인먼트 50억 원 사기 피해 사건 === 전 소속사인 정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. 드렁큰 타이거의 전전 소속사에서 일하던 매니저들이 세운 회사였고, 따로 활동하려는 드렁큰 타이거를 --굳이-- 설득, 2006년 2월부터 같이 활동을 시작한다. 뮤지션인 드렁큰 타이거는 음악에만 전념하고 행정 및 회계와 관련한 모든 부분은 매니저에게 일임한다. --빅픽쳐의 시작.-- [[http://bntnews.hankyung.com/apps/news?popup=0&nid=04&c1=04&c2=04&c3=00&nkey=200908231951343&mode=sub_view|그 당시 드렁큰타이거가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Feel GHood Music 음반을 냈고, 동시에 자동차 CF도 찍게 된다.]] 해당 음반이 어떤 정도였냐면, 2009년에 발매한 음반이었고 무려 10만 장 판매와 맞먹는 수준이었다. 음반도 2CD라 당시 발매가 16,800원이었으며 순수 음반판매가에 세금, 저작권, 협업료만 빼도 JK가 벌 돈은 최소 6억 원은 넘을 것이다. 이와 관련해서 HIPHOPPLAYA 에서 말하길 순수익만 15억이 었다고 한다. [* https://youtu.be/POGE2SUcydw?si=YnuoRSpf4OJJ7_ds&t=2783 ] 수록곡 중에는 대히트곡인 Monster가 있을 정도니, 정말 대박난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. 이 음반의 상승세를 몰아 처음으로 [[http://vstyle.tistory.com/11|자동차 CF]]도 찍었다. 이 뿐 아니라 공연, 행사, 음반, 방송 등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였지만 이상하리만큼 정산이 되지 않는 부분에 의심을 하게 된다. 심지어 매니저에게 월 150만 원씩이라도 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했을 정도였다. --떼먹더라도 인간적으로 잘 했어야지.-- 수상함을 뒤늦게 느낀 타이거 JK는 매니저 몰래 컴퓨터를 확인하고, 충격에 빠지게 된다. 3개의 광고를 찍은 후 정산받은 돈은 무려 5억 원이었고, 매니저들끼리 맞출 말을 컴퓨터에도 써 놨다고 한다. '의정부 잡것들', '윤미래 이 xxx하고만 일하고 싶다'[* 당시 윤미래는 매니저가 하자는 말에 무조건 OK를 했다고 한다], '빨리 써먹고 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버려버리자' 등의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이 써 있었기 때문. 이 당시 회사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뿐 아니라 둘의 아이 조단이의 인감까지 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. 그 후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고소를 준비하게 되는데, 이 때 아버지 서정후씨가 암 판정을 받게 된다. 이로 인해 고소는 잠시 뒤로 미루게 되고, 아버지께서 고인이 되고 난 후에 고소를 다시 진행하려 했지만 매니저들은 이미 펀드사에 팔아넘기고 난 후였다. 매각 과정에서 횡령 증거는 대부분 사라지고 소유구조도 복잡해진 터라 고소가 굉장히 어렵게 됐다. 여튼, 해당 내용을 2018년 4월 18일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2번째 사기를 당했다고 이야기를 한다. --이제 행복하게 사세요.-- 그런 일을 겪었지만 본인들은 밤에 발 뻗고 편히 자서 행복하다고 한다. 2018년 4월 3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서 해당 사건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소개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타이거 JK, version=589, paragraph=4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